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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 메트로신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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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신문은 인터넷 판을 통해 “콜로라도의 곰이 잠겨 있지 않은 토요타 코롤라에 올라 폭주를 즐겼다”며 “차는 결국 근처 덴버의 덤불에 처박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곰은 차 뒷자리에 남아있던 땅콩버터 샌드위치의 냄새를 맡아 차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여겨진다.
다행이 차 주인은 집에서 잠을 자고 있어 화를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역 당국은 로프를 이용해 차문을 열어 차 안의 곰을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 주인의 말에 의하면 그 곰은 기어를 중립에 놓고 차 진입로로 돌진해 덤불과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