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산업개발(대표 최동주)이 지난 20일 서울시 마포구 신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에 선정됨에 따라 2010년 재건축·재개발사업 분야에서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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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신수1구역 조감도 / 현대산업개발 | ||
이로써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월 서울 풍납동 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시작으로 수원 팔달10구역, 서울 강동구 고덕 주공5단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 14구역, 서울 성북구 장위 14구역, 마포 신수1구역 등 6곳 총 5627가구 1조713억원 규모로 삼성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과 함께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특히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수주한 총 6곳 중 5곳은 대형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한 서울에 입지한 단지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 강남과 송파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강한 사업추진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친환경 도시브랜드 아이파크의 브랜드 프리미엄과 디자인 차별화, 자연친화적 설계, 철저한 품질관리,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배려한 차별화된 사업조건제안 등을 통해 이뤄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리모델링사업에서도 둔촌동 현대1차, 여의도 삼부아파트, 개포동 대치2단지 아파트, 분당 정자동 한솔5단지 등 서울 강남의 개포동, 대치동을 비롯해 분당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고급주거지역에서 10개 단지 6000여가구의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