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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현대백화점관' 오픈…300여 브랜드 입점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7.27 11: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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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CJ몰(대표 이해선, www.CJmall.com)이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제휴를 맺고 27일 CJ몰 내에 '현대백화점관'을 오픈한다.

이번 제휴로 CJ몰의 고객들은 명품 화장품을 비롯해 여성·남성 의류, 유아동, 침구 등 카테고리에 걸쳐 현대백화점 중동점의 전 상품을 CJ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1차로 300개 브랜드, 2만5000여 점의 상품 판매를 진행하며, 연내 430개 브랜드, 5만5000여 점까지 상품 수를 늘릴 계획이다.

CJ몰은 지난 2006년 9월부터 대구백화점과, 2009년 4월부터 AK플라자와 제휴를 맺어 현재 5만 여 점에 이르는 백화점 상품을 판매 중이다.

제휴를 통해 백화점은 새로운 판매경로를 확보하고, CJ몰은 고객의 니즈(Needs)에 맞는 다양한 백화점 브랜드 상품, 특히 브랜드 수가 적었던 남녀 의류와 유아동 상품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장점이 있다.

CJ몰은 오픈 이후 연 평균 80%에 이르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CJ몰사업부 도동회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CJ몰은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 풀을 갖춰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현대백화점은 CJ몰의 고객들을 잠재고객으로 확보함으로써 고객 층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오프라인 백화점과의 제휴는 온-오프라인 유통 노하우를 가진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윈-윈(win-win) 모델인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몰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일인 오는 2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현대백화점관 입점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엑스캔버스 PDP TV (42”,3명), 삼성 먼지따로 청소기(4명)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GUCCI, COACH, FENDI 등 명품 브랜드의 지갑 및 토트백 등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상품별로 최고 20%의 오픈 기념 할인쿠폰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