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통시장 363개시장 2만5천여개 점포의 카드수수료가 2%대로 인하돼 약 50억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지난해 11월 비씨카드(주)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그 동안 카드단말기 보급률이 70%이상인 전통시장 상인에 대하여 2.6~4.2%에 이르던 카드수수료를 대형점 수준인 2.0~2.5%로 인하했다.
이에따라 지난 6말 현재 인하혜택을 받게 된 전통시장은 363개 시장의 25,473개 점포로, 절감된 수수료는 약 5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기청은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전통시장의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하여 단말기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현재 비씨카드사로 한정된 수수료 인하 참여 카드사를 신한, 삼성, 현대, 롯데, 국민 등 카드사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각 지역별로 선정된 VAN사업자를 활용하여 전통시장에 카드단말기 보급을 확대하여, 2012년까지 현재 40%에 불과한 카드단말기 보급률을 70%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통시장의 신용 거래환경 개선을 위해 상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