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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나이로 400살, ‘최장수 암탉’ 화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7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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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암탉/사진= 오렌지뉴스>

[프라임경제] 중국의 한 남성이 22년 된 암탉을 기네스 세계 기록에 보고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오렌지 뉴스는 인터넷 판 보도를 통해 중국 운남성의 양샤오푸라는 남성이 1988년 사위로부터 선물 받은 최장수 암탉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암탉은 현재 22세로 사람의 나이로 따지면 4000세에 달한다.

양샤오푸는 “22년 전 이 닭은 무게가 500g정도 나갔다. 기르기 시작한 지 2달 후부터는 알을 낳기 시작해 지금까지 약 5000개의 알을 낳았다”며 “식욕이  없고 앞이 잘 안 보인다는 것을 제외하면 아직도 닭은 건강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양은 “주변 사람들은 이 닭을 잡아서 먹으라고 권하지만 나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닭이 죽을 때까지 계속 기를 것”이라며 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