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이 중국에서 발표한 솔로곡 '파이어(Fire)'가 표절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009년 2월 발표한 유노윤호의 자작곡 '체크메이트(Checkmate)'를 표절했다는 것이다.
체크메이트는 유노윤호가 작사, 작곡, 안무까지 한 곡이고 작년 2월 20일 '동방신기 THE 3rd ASIA TOUR CONCERT-MIROTIC' 콘서트에서 공개했다.
두 곡을 비교해 들어본 네티즌들은 “반주 코드와 멜로디가 비슷하다”며 “전주부분과 도입부분은 키만 다를 뿐 똑같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파이어라는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 따라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어 가사만 있으면 바로 부를 수 있다”, “선배 곡도 표절 하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한편 한경은 지난 6월 22일 자신의 변호사와 함께 베이징에서 중국 언론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솔로 앨범 발매 소식과 SM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한 대우에 대한 소송에 대해 입을 열었고 이 자리에서 한경은 “오늘 이후로 정식적으로 개인 활동 체제에 돌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