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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 ‘치료용 화장품’ 시장 진출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27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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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외제약이 이탈리아 파마카社의 ‘쿠릴스’를 런칭하면서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쿠릴스’는 이탈리아, 스웨덴, 미국,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미주 8개국에서 판매되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치료용 화장품) 브랜드다.

   

['쿠릴스'를 런칭해 치료용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 중외신약]

중외신약은 ‘쿠릴스’의 대표 제품인 여드름 치료용 ‘쿠릴스 AC크림’과 지루성 피부염·아토피 피부용 ‘쿠릴스 에멀전’ 등 2종을 선보인다. 이 두 제품은 실제 피부 질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신뢰도를 높였다.
 
‘쿠릴스’ 런칭과 함께 중외신약은 피부과 등 병의원을 중심으로 마케팅에 주력하고 향후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드럭스토어 등으로 판매망을 늘려갈 방침이다. 또한 쿠릴스 체험단을 운영하는 동시에 피부 질환 전반에 걸쳐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

중외신약 관계자는 “쿠릴스는 기존 미용 화장품과는 차별화된 치료용 화장품”이라며 “현재 확보하고 있는 해외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