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교원L&C가 정수기 브랜드인 ‘웰스’의 BI(Brand Identity)를 전격 교체하고 신규 광고를 선보이며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에 나선다.
교원L&C는 이제까지의 정수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실시, 2003년 웰스 브랜드 런칭 이후 8년 만에 BI를 교체했다. ‘우물’이라는 뜻을 가진 ‘웰스(Wells)’에 기존의 깨끗하고 건강한 물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고객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항상 새로움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담아냈다. 새 BI는 맨 앞글자인 ‘W’를 진보적이고 세련된 느낌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경험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반영하였고, 기존의 고딕계열의 글씨체를 둥글게 표현하여 물의 생동감을 형상화시켰다.
지난 12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TV광고 역시 ‘새로운 경험’을 표현하고 있다. 기존의 빅모델 광고 전략을 탈피해 제품 중심의 광고 3편을 제작했다. 필요할 때만 온수를 만들어 전기료를 아껴주는 ‘순간온
수기술’, 설계 때부터 위생을 고려한 ‘냉장필터와 스테인레스 수조’, 물의 양과 온도를 정확하게 표시해주는 ‘웰스디스플레이’ 를 소재로 ‘바꿀 땐 제대로’ 라는 테마와 우리집 두번째 정수기라는 슬로건 아래 웰스정수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변경된 BI는 7월에 출시된 2010년형 웰스정수기 신제품에 적용되었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프로모션 패키지, 사인물, 인쇄물 등에 적용해갈 계획이다. 신규광고도 오는 11월까지 공중파, 케이블TV 뿐만 아니라 옥외매체를 통해 공격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교원L&C 제성욱 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다시 태어난 웰스 정수기로 올 여름 정수기 시장을 잡아 확고한 업계 2위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고객에게 항상 새로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