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 최고령 신혼부부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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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세의 신랑 헨리 커와 87세의 신부 발레리 버코위츠 / 사진= 데일리 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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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주인공은 영국인 헨리 커(97)와 발레리 버코위츠(87)이다. 두 사람은 남편 커가 신부 버코위츠를 요앙원에서 첫 눈에 반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커의 4년간의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는 "처음에 '내가 이 여성과 결혼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선뜻 프로포즈 하지 못했다"며 "이렇게 결혼식까지 올린 이상 앞으로 남은 인생을 부인과 함께 즐겁게 살고 싶다"고 밝혔다.
버코웍츠는 "뒤늦게 천생연분을 만난 것 같다"며 "기적 같은 일을 나에게 선사해준 커에게 고맙고 여생을 함께 여행도 다니면서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