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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레알 마드리드 | ||
라울은 26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고별식에서 수백명의 팬들과 구단 관계자, 선수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고별식에서 라울은 “정든 레알을 떠난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적기라고 느꼈다”면서 “작별 인사는 하지 않겠다. 레알을 언제나 마음 속에 간직해 둔 채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1992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 입단한 라울은 2009~2010 시즌까지 16시즌 동안 1군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팀에 안긴 스페인의 축구영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