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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인학교 프리스쿨 과정.. 8월 개교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27 0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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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외국인학교(KIS, Korea International School)는 8월 11일 프리스쿨(Pre-school)과정 개교를 앞두고 마무리 준비에 한창이다. 프리스쿨은 유치원(Kindergarten)보다 어린 만 3~4세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학교로, KIS에서는 프리스쿨 신입생들의 연령대에 맞는 시설 단장과 등__하교시 안전에 만전의 대비를 갖추고 있다. 우선 벽과 바닥은 푹신한 쿠션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으며, 아이들의 키 높이에 맞춘 컴퓨터 교실의 책상과 의자, 유아전용 화장실, Play Area 등 특성화 교실을 설치했다.
   


또한 안전을 위해 통학버스내에 어린이용 안전벨트 설치하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학교 출입구의 경비초소 등 교내 120여곳에 CCTV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교직원들이 모니터하는 등 유아들의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KIS에서는 외부인은 물론 학부모 신원을 철저하게 파악, 방문증 발급을 통과하지 않고는 교내에 절대로 들어갈 수 없다.

한편 분당 판교에 인접한 KIS 판교캠퍼스는 유아들이 맑은 공기와 자연을 마음껏 접하고, 통학거리도 분당에서 5~10분, 강남에서 20분 거리로 매우 가깝다. 또한 부지면적 57,727㎡, 건축 연면적 38,664.34㎡에 체육시설동, 도서관, 축구장, 극장, 수영장, 실내체육관, 미술실, 음악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KIS 프리스쿨의 교과과정은 유치원과 연계되며, 초, 중, 고 과정과도 통합적으로 운영된다. 영어, 문학, 수학, 음악, 체육, 과학, 사회, 예술, 음악, 도서관 수업 등 다양한 교과목과 놀이나 게임학습을 통해 독립심, 상호소통능력, 탐구심,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을 지향하며, 미국과 선진 유럽국가들이 채택한 IPC(International Primary Curriculum)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KIS 개포캠퍼스의 경우에는 맞벌이 부부나 예/체능 및 취미 활동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차일드케어센터’(PM2시 이후)를 운영, 정규 수업시간 이후에 드라마, 미술, 요리, 체육 등의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KIS 프리스쿨 입학자격은 부모 중 한 명이 외국인이거나 해외 3년 이상 거주자로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영어작문, 면접 시험을 통해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