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건설(000720)은 2분기 연속 영업이익의 호전 등으로 실적 불확실성을 벗어나 긍정적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증권 변성진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2분기 연속 6%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함에 따라 지난해 4분기 이후 부담으로 작용해왔던 실적 불확실성의 굴레에서 벗어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변 연구원은 "해외부문의 경우 일부 프로젝트의 하자보수충당금 전입에도 불구하고 8.2%의 GP 마진을 기록했다"며 "예상보다 빨리 해외부문의 마진 안정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대건설이 국내외 리스크에서 벗어나 있을뿐 아니라 강력한 수주 및 수익성 개선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