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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고래가 뭔지 몰라”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7 08: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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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박명수가 소녀시대 제시카와 듀엣으로 부른 신나는 여름 댄스곡 ‘냉면’에 이어 카라 니콜과 함께 신나는 여름 댄스곡 ‘고래’를 듀엣으로 불렀다.

   

<사진= 카라 공식 홈페이지>

니콜이 최근 박명수와 듀엣으로 부른 신나는 여름 댄스곡 ‘고래’의 실제 의미가 뭔지도 모른 채 녹음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FM4U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에는 명콜드라이브의 니콜과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출연해 고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니콜은 "고래가 소리 지를 때의 고래인 줄 모르고 진짜 고래인 줄만 알았다"며 "(노랫말에) 왜 해변에서 고래가 소리 지를까 생각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명수가 "그럼 한마디로 그냥 했단 소리네요. 뭔지도 모르고?"라고 물어 니콜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작곡가 이트라이브는 함께 작업한 제시카와 니콜의 차이점에 대해 “제시카는 얼음공주라는 별명처럼 차가웠는데 ‘냉면’을 할 때는 귀여웠다면, 니콜은 원래부터 귀여웠는데 역시 귀여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