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트론(091700)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8.3% 증가한 531억원, 영업이익은 0.6% 감소한 83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6억원을 달성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글로벌 휴대폰 시장이 스마트폰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피처폰(일반폰)의 가격하락이 심화되면서 동사의 휴대폰 부품의 출하량이 감소했다”며 “3분기까지 단기적 이익모멘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 측면의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장기적 측면에서 △주요 거래선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동사의 제품믹스가 변화하면서 2011년 이후에도 고성장이 가능하고 △중국공장의 원가절감 노력과 유전체, 아이솔레이터 증가로 올 하반기 15%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하며 △4분기 이후 광마우스, 지자기 센서 등 신규 사업이 시장진입에 성공 등 포트폴리오 변화에 주목해야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