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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LG트윈스 홈페이지 | ||
LG구단 관계자는 “이형종이 약 한달여 전 김기태 2군 감독과 구단에 일방적으로 은퇴를 통보하고, 구단을 이탈한 뒤 복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형종은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박종훈 감독의 선수 기용방식에 불만을 표출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이번에도 같은 이유로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눈물의 왕자’로 불리는 이형종은 지난 2007년 4억 3천만 원의 계약금을 받고 LG 트윈스에 1차 지명됐으나 입단 직후 팔꿈치 수술로 2년간 재활치료를 받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