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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우리 아이 생애 첫 기부 캠페인’ 열어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26 1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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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우리 아이 생애 첫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223명의 아이들 이름으로 대한사회복지회에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를 예방하는 콤보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테트락심을 기부했다.

‘우리 아이 생애 첫 기부 캠페인’은 소아청소년과에서 아이가 DTaP + IPV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콤보백신을 접종하면, 엄마가 아이의 이름으로 복지시설에 있는 2~6개월 영유아에게 콤보백신을 접종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아이가 콤보백신을 접종 받고 기부를 신청할 때마다 한독약품이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기부할 콤보백신을 마련하는 행사로 이번 캠페인은 전국 95개 병원에서 실시됐고 테트락심을 접종 받은 아이 중 223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테트락심 접종 후에 세상의 모든 힘든 일도 잘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