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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아유미 '쇼핑중독' 오보-"얼굴도 확인 안하고 기사쓰나" 질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6 18: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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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좌:슈가 아유미, 우:하마사키 아유미
[프라임경제] 걸 그룹 ‘슈가’의 아유미가 때 아닌 ‘쇼핑중독’ 구설수에 휘말렸다.

26일 일본의 여가수 하마사키 아유미(32)가 홍콩에서 지나친 쇼핑으로 빈축을 산 가운데 동명의 아유미가 오해를 받게 된 것.

주요 포털사이트에 ‘아유미 쇼핑중독’이라는 검색어가 종일 랭크되면서 일부 언론들이 기사에 슈가 아유미의 사진을 첨부, 누리꾼들의 착각을 불러왔다.

누리꾼들은 “슈가 아유미 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사진도 확인 하지 않고 기사를 내느냐” “슈가 아유미가 정말 황당했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며 언론의 오보를 질타했다.

한편 일본 매체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는 잡지 촬영차 홍콩을 방문해 3박4일 동안 680만엔(한화 9500만원)을 쇼핑에 지출해 빈축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