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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보재단, 청소년과 ‘제주도 자전거 여행’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26 1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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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정 청소년과 자전거 여행을 다녀온 보령중보재단]

[프라임경제] 보령제약그룹의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종로구 저소득 가정 청소년과 함께 ‘오버 더 레인보우,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오버 더 레인보우, 제주도 자전거 여행’은 지난 19일부터 4박5일 동안 자전거로 제주도 220km를 완주하는 행사이다. 종로구 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 가정 청소년 50명이 참가해 제주도 풍습을 경험하고 꿈을 찾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같이 한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마지막 한 명이 완주를 마치는 순간까지 서로 돕고 의지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행사를 위해 보령중보재단 외 보령제약그룹 사내 캠페인을 통해 1km당 1만원씩 220km를 후원하는 응원 댓글 이벤트를 열고, 보령메디앙스는 선크림 등의 제품을 후원했다.

조생현 보령중보재단 상근이사는 완주를 마친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여행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자신감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부딪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재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