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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월간주요지표 분석과 수지개선현황 보고 등을 포함, 발전설비 비계획손실 현황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남인석 사장은 "경영현안에 대한 노사 공동노력이 결코 헛되이 되지 않을 것을 직감한다"며 "특히 하계피크에 대비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남 사장은 또 수익극대화와 원가절감을 위한 초긴축 예산집행 등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할 것을 지시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단협 해지로 노사관계가 원만치 못한 상태에서 최초로 회사 열린경영전략회의에 유춘민 노조위원장도 참석했다"며 "무엇보다도 회사의 어려운 경영현황을 직접 듣고 해결을 위해서는 노조도 적극 협력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