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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출신 정석원, SBS ‘닥터 챔프’서 대역없는 액션연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6 16: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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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정석원이 SBS 새 월화 드라마 ‘닥터 챔프’의 주연급으로 캐스팅 돼 유도선수로의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석원은 최근 ‘닥터 챔프’에 합류를 결정하고 극 중 국가대표 유도선수 상봉 역을 맡았다.

상봉은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올림픽까지 석권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유도 천재. 또 다른 주인공인 지헌(정겨운)과 경기 중 불의의 부상을 당하면서 선수 생명이 위기를 맞게 되는 인물이다.

정석원은 ‘닥터 챔프’에서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답게 수영 스킨스쿠버, 합기도, 태권도, 검술, 유도 등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한다.

정석원의 소속사인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석원에게 가장 어울리는 역할이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드라마에서 댄디하고 말끔한 모습만 보여줬던 정석원이 ‘닥터 챔프’를 통해 ‘원조 짐승남’으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또한 정석원은 올 하반기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여심(女心)을 뒤흔들 예정이다.

그는 이미 대역 없는 리얼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 <짐승>(감독 황유식)의 촬영을 마쳤다. <짐승>을 촬영하며 몸을 푼 정석원은 <닥터 챔프>에서 실감나는 유도선수 연기로 차세대 액션 배우로 등극하겠다는 각오다.

‘닥터 챔프’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9월27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