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308 MCP’ 모델이 소비자 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제 14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CO² 저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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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푸조 308 MCP |
지난 1997년 시작되어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고효율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과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기업과 단체에 주는 상이다.
소비자시민모임 주관, 지식경제부와 환경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상은 에너지위원회 위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이 결정되는 공신력 있는 상이다.
푸조는 지난 2006년 국내 최초 디젤 세단 407 HDi가 고효율 자동차 부문에서 수상한데 이어 이번 308 MCP의 CO² 저감상 수상으로 명실공히 최고의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지난 자동차 브랜드로 인정을 받게 됐다.
푸조 308 MCP는 최신 HDi엔진과 6단 전자제어 기어 시스템인 MCP 기어박스의 조화로 19.5km/l 국내 최고 수준의 연비와 138g/km의 낮은 CO² 배출량을 실현했다. 또 공기 저항을 고려한 차체 라인(에어로다이나믹 디자인 적용한 공기 저항계수 0.29Cd), 미쉐린 에너지 세이버 타이어 등 모든 요소들이 연비를 개선하기 위해 초점을 두고 개발됐으며, 이는 곧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라는 결과를 낳았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는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환경보호와 이산화탄소 감소가 시급한 이때에 CO² 저감상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 며 “향후 자동차 산업에서는 물론 전 산업에 걸쳐 CO² 저감 기술과 고효율 기술은 최고의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이 분야에서 선두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푸조의 기술력과 제품력이 앞으로 더욱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