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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뉴 XF 5.0 프리미엄’ 출시

최고출력 385마력, 최대토크 52.6kg·m에 5.7초 제로백 등 강력한 퍼포먼스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26 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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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규어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뉴 XF의 새로운 라인업인 2011년형 ‘뉴 XF 5.0 프리미엄’ 스포츠세단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 재규어 뉴 XF 5.0 프리미엄
이번 모델에 탑재된 5.0리터 직분사 V8 DOHC 가솔린 엔진인 ‘AJ-V8 Gen III’ 엔진은 기존 4.2리터 가솔린 엔진에 비해 29% 강화된 최대출력 385마력(6500rpm), 최대토크 52.6kg·m(3500rpm)를 발휘한다. 또 신형 ZF 6HP28 6단 트랜스미션과 결합해 부드럽고 민첩한 기어변속으로 제로백 가속시간은 단 5.7초에 불과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엔진에는 업계 최초로 150bar 압력에서 실린더로 직접 연료를 공급하는 중앙 탑재 다공형 스프레이 유도식 연료 분사 시스템을 장착해 출력을 대폭 향상시킴과 동시에 CO₂배출량 및 연비를 개선했다. 또 가변 캠샤프트 타이밍 시스템(VCT), 캠샤프트 프로파일 스위칭(CPS) 및 가변 흡기 매니폴드(VIM) 시스템 등 최첨단 신기술을 탑재해 저속에서 가속 성능 및 엔진 효율성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재규어 ‘뉴 XF 5.0 프리미엄’ 모델은 다이내믹 모드(Dynamic Mode)에서 댐핑 강도 및 가속력을 향상시켜 고속 주행 시에도 차체 안정성을 높여 더욱 빠르고 경쾌한 코너링을 가능하게 한다. 또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시프트 적용으로 손가락 하나로 단 0.6초 만에 수동 변속을 가능하게 해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한다. 신형 V8 가솔린 엔진의 독특한 배기 사운드 퀄리티는 재규어 시니어 엔지니어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것으로 실내에 중저음의 경쾌한 배기 사운드를 의도적으로 강조해 드라이빙 쾌감을 청각적으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사진= 재규어 뉴 XF 5.0 프리미엄 인테리어
2011년형 ‘뉴 XF 5.0 프리미엄’의 인테리어는 매우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재규어만의 개성이 적극 반영됐다. 심플하면서 지능적인 공간 활용으로 스포츠 쿠페의 날렵한 외관과 성인 다섯 명이 탑승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재규어 인테리어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로터리 변속레버인 ‘재규어 드라이브 셀렉터(JaguarDrive Selector™)’와 동작센서로 부드러운 터치만으로 콘솔 라이트 점등이나 글로브 박스 개폐를 작동할 수 있는 재규어 센스(JaguarSense™)가 적용돼 있다.

운전의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도 눈에 띈다. 세계적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B&W(Bowers & Wilkins)가 XF만을 위해 맞춤 설계한 440W Dolby® ProLogic® II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오페라하우스에서와 같은 독보적인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7인치 풀 터치스크린을 통해 내비게이션 및 DMB TV 시청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전화시스템 및 휴대용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통해 iPod®과 MP3 플레이어를 직접 연결가능하다. 주차 보조선이 표시되는 후방 카메라는 스티어링 휠의 각도에 따라 스크린 속 안내선이 움직여 후진 주차를 보다 쉽고 빠르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