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LG U+, 초고속 와이파이 10일 만에 3만대 돌파

‘U+ Wi-Fi100’, 출시 이후 하루 2200~4200여대 신청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7.26 15:40:2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초고속 와이파이 ‘U+ Wi-Fi100’ 서비스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LG U+ (부회장 이상철)는 ACN(AP Centric Network) 인프라의 핵심인 100Mbps급 초고속 와이파이 ‘U+ Wi-Fi100’을 출시한 지 10일 만에 3만여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의 AP보다 속도품질과 커버리지, 보안, 관리 등이 대폭 강화된 802.11n 방식의 초고속 무선랜 ‘U+ Wi-Fi100’ 서비스는 지난 16일 출시한 이후 하루 2200~4200여대의 신청이 들어와 2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3만250여대를 넘어섰다.

LG U+에 따르면 이 같은 인기 비결은 ‘U+ Wi-Fi100’이 기존의 802.11b/g 방식의 AP대비 2.5배 이상 빠른 100Mbps급 업/다운로드 속도의 서비스가 가능할 뿐 아니라 수신가능지역도 100M까지 확대돼 PC 외에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보유한 고객에게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 초고속 와이파이 ‘U+ Wi-Fi100’ 서비스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보안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PC 사용 시 외부 동시 접속 제한 등의 기능을 탑재해 무선망을 통한 타인의 PC접근을 차단함으로써 데이터 해킹이나 음성 도청, 개인 PC로부터의 정보유출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초고속 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요인이다.

‘U+ Wi-Fi100’의 서비스 이용료는 초고속인터넷(U+ 인터넷)과 인터넷전화(U+ 070)를 함께 쓰는 경우 3년 약정 기준으로 월 1500원에 제공되며 3년 이후에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초고속인터넷만 이용 시에는 월 2500원이다.

특히, ‘U+ Wi-Fi100’ 서비스 신청 시 기사 방문을 통한 설치 및 유/무선 장애 점검 등은 물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는 디지털기기의 사용 환경을 위한 최적화 된 유무선 환경을 구축해 준다.

한편, LG U+는 휴가 및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하루 4000여대 이상 꾸준히 신청하고 있어 휴가 및 장마가 끝나는 8월 중순 이후부터는 ‘U+ Wi-Fi100’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