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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성범죄자 알림e(www.sexoffender.go.kr)’ 서비스를 시작한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모두 12만4627명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사이트가 원활하게 운영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동시에 6000명이 접속할 수 있도록 준비했지만, 서비스 첫 날이라 접속자가 폭주하고 있다”며 타 지역 범죄자 검색을 자제하고 검색 사이트를 닫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공개된 성범죄자는 올해 1월 1일 이후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 자 중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10명이 그 대상이며 최장 10년간 인터넷을 통해 공개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 과정을 거친 뒤 해당 사이트에서 이들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를 신문 등 출판물이나 방송, 다른 통신망 등을 통해 공개하거나 수정, 삭제하는 경우에는 처벌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