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은행은 ‘피겨Queen연아사랑적금’판매로 조성된 기부금 1억원을 김연아 선수, 고객대표와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피겨Queen연아사랑적금은 김연아 선수의 국제경기결과에 따라 우대이율이 제공된 상품으로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여 동안 41만좌, 1조3000억원 가량이 판매됐다.
이 상품은 만기이자의 1% 상당액을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은행이 출연하는 사회공헌형 상품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피겨Queen연아사랑적금을 통한 기부는 고객과 사회의 이익이 곧 기업의 이익임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면서 “이번 기부금은 일부 만기도래 된 계좌로 조성된 금액으로 상품의 만기가 도래되는 2013년까지 기부금 전달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