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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케미칼 2분기 영업익 141억원

1분기 대비 103.1%, 지난해 동기 대비 43.4% 증가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7.26 14: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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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은 2분기 매출액 2272억원, 영업이익 141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 1분기 대비 6.9%, 지난해 동기 대비 8.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1분기 대비 103.1%, 지난해 동기 대비 43.4%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분기 대비 2.6%로 증가했지만 지난해 분기 대비에서는 28.1%로 감소했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2분기는 섬유부문 성수기 진입과 미국, 이란, 중국 등 글로벌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필터부문의 제품판매 증가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건축용내장제, 광고인쇄용 제품 등 소재사업부문과 미래수익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광학소재사업부문도 지속적인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웅진케미칼은 하반기 세계 수처리 필터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웅진케미칼 미국 필터 판매법인에 대한 생산법인화 추진 및 중동, 싱가폴 사무소 개소 등 필터사업부문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섬유사업부문은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 개발, 차별화된 제품 위주의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재 및 광학소재사업부문은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프리즘시트, 고휘도확산시트 등 기존 제품의 본격적인 국내외 마케팅활동은 물론, 중국 대만 등 해외판매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아라미드섬유, 탄소섬유 등 신소재 유망사업 추진 등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