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 고급화에 이어 새로운 마케팅에 나서기 위해 26일 순창여성들의 사랑과 솜씨를 담은 ‘순창다솜’ 공동브랜드 선포식을 가졌다.
‘순창다솜’공동브랜드는 지난 4월 순창 농산물가공연구회에서 브랜드 패키지 전문회사인 시우디자인센터에 공동브랜드 개발 및 제품 디자인을 의뢰해 4개월간의 연구 끝에 개발됐다.
앞으로 60여명의 농산물가공연구회원이 생산하는 농산물과 가공상품은 청정지역 특성과 역동적인 여성들의 모습을 담아 ‘순창다솜’이라는 공동브랜드로 판매돼 농외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에는 농촌 소득증대를 위한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일체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농촌지역 부존자원을 개발해 농촌 여성들의 경제적 지위향상에 앞장서는 여성 CEO들의 단체인 농산물가공연구회가 활발히 활동중에 있다.
연구회에서는 앞으로 회원들이 생산․가공판매 하는 농산물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순창이미지와 부합되게 디자인 해 포장박스 2종, 쇼핑백, 명함등과 함께 믿을 수 있는 상품으로 만들어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26일 구림면에 위치한 소득개발시험포에서 가진 이날 브랜드 선포식에는 강인형군수를 비롯 60여명의 농산물 가공연구회원이 참석해 향후 여성농업인이 6차산업 발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해 농외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염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