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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는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할 수 있는 친근한 공간 '목포어린이도서관'이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27일 개관식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목포시는 총 사업비 55억7000만원(국비 9, 도비 10, 시비 32.7, 광주은행협력기금 4)을 투입, 지난 2008년 9월 공사를 시작하여 2010년 7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177㎡ 규모로 1층에 모자열람실, 전시실, 2층에 아동열람실, 디지털열람실 3층에 배움터와 어린이극장 등을 갖추고 있다.
1층 모자열람실에서는 부모와 유아가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책을 접할 수 있으며 보호자를 위한 책도 함께 비치했으며 2층 아동열람실은 초등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 열람실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3층 어린이극장에서는 작은 공연과 영화감상을 할 수 있으며 배움터에서는 일일독서교실, 어린이문화답사, 독서퀴즈대회, 북 아트 등 유익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타 지역과 차별화하여 해양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목포어린이도서관을 선박모형으로 설계했다"며 "목포지역 어린이들의 문화복지 서비스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