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림건설(회장 심영섭)이 수도권 내 재건축에 이어 재개발사업에서도 수주에 성공했다.
우림건설은 26일 인천시 송림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송림6구역 재개발 사업은 인천시 동구 송림동 31-3번지 일대의 노후 가옥들을 헐고 지하3층, 지상 25층 규모 우림필유 아파트 3개동을 짓는 사업으로 60㎡형 76가구, 85㎡형 222가구 등 모두 298가구가 들어서고 주변 부대 복리시설도 새로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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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축되는 인천시 송림동 우림필유는 사업지 인근 인천대 자리에 교육청이 이전하고 식물원 및 문화예술복합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과 도화역이 인접해 있고, 경인고속도로 가좌IC 진출입이 편리하다. 특히 송림6구역 주변에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기때문에 향후 인천 지역 신흥 도심권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우림건설 김진호 총괄사장은 “수도권 지역에서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면서 어려운 건설 경기에도 불구하고 수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기업경영활동에도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우림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해준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인천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는 아파트가 되도록 회사의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