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및 국내선 일부 운임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국제선 장거리 노선의 경우 오는 8월 1일 발권기준으로 미주·유럽·대양주노선에 대해 3%~10% 인상된다. 단 성수기 이용고객 편의를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이용고객들은 인상 전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는 장거리 노선 기지 재도입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투자비용으로 인해 국제선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 제주노선의 수요분산을 위해 다음달 23일부터 일부 시간대 노선 운임을 10%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되는 요금은 제주 노선에 적용되던 탄력운임을 적용해 변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