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필립, 하지원 해바라기로 ‘시크릿가든’ 캐스팅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6 10:15:1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배우 이필립이 하지원을 사랑하는 남자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필립이 하반기 SBS 새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발탁돼 주목을 끌고 있다.

이필립은 극중 길라임(하지원)의 무술 수승이자 충무로에 할리우드 시스템을 도입한 유학파 출신 무술감독 임종수 역을 맡았다.

임종수는 구릿빛 탄탄한 몸매와 액션 연기, 유창한 영어실력을 겸비한 잘나가는 액션스쿨 대표다.

임종수는 자신의 스승의 딸이자 후배인 길라임에 대해 한결같은 연모의 마음을 품고 있다.

이필립 소속사 측은 “임종수 역은 평소 유창한 영어 실력과 뛰어난 운동실력을 갖추고 있는 이필립에게 딱 맞아떨어지는 역할이다”며 “거친 이미지와 동시에 한 여자만을 지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배역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 가든’은 사랑을 다룬 판타지 멜로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