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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설리 “윗공기가 참 좋네요”, 남자아이돌들 굴욕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6 09: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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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훌쩍 큰 키 때문에 ‘거대아기’ ‘설리 자이언트’ ‘설리언트’ ‘장신설리’ 등의 별명을 얻은 설리에게 정용화-태양-조권이 때 아닌 굴욕을 맛봤다.

지난 25일 오후 3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여름특집 제 2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설리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2AM 조권과 함께 프로 못 지 않은 진행 솜씨로 호평을 얻었다.

설리는 이날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계열의 원피스, 마무리로 킬힐을 신어 사랑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용화-조권 두 MC는 킬힐을 신고온 설리에게 “오늘 따라 커보인다”고 말하자 설리는 “윗 공기가 참 좋네요”라고 재치있게 받아 쳤다. 평소 170cm에 가까운 장신에다 킬힐까지 신은 관계로 설리는 평소보다 유독 커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손담비, 태양, 샤이니, 미스에이, 채연, 나르샤, 티아라 지연&소연, 제국의 아이들, 틴탑, G.Na, 장윤정, 원투, 씨스타, 주석, 로티플 스카이, 블랙펄, 디셈버, 김여희 등이 무대에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