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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어요”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6 0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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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정소라(19ㆍUC리버사이드)가 꿈을 밝혔다.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 사진= 2010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지난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에 선발 된 정소라는 "연예계로 진출 할 마음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171cm의 큰 키에 49kg의 환상적인 에스라인 몸매의 정소라는 영어, 중국어, 일어에 능통한 재원으로 장래희망은 외교관이다. 미국에서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를 나왔고 중국 상하이 한국 상회 정한영 회장의 둘째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