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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건강은 내가 챙긴다

프라임경제 기자  2010.07.26 0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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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결혼을 앞두고 예비배우자를 위한 가장 좋은 선물은 건강. 요즘은 결혼 전 건강검진 진단서를 주고 받는 똑소리 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듀오웨드(대표 김혜정, www.duowed.com)는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와 함께 오는 31일(토)~8월1(일)일 양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듀오웨딩페어’에서 ‘예비부부를 위한 건강검진 상담코너’를 운영한다.

예비부부 건강검진 상담코너에서는 체지방 측정 및 분석 등의 간단한 건강테스트를 받아볼 수 있으며 예비부부에게 꼭 필요한 건강검진 예약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준비한 ‘예비부부 건강검진’은 건강한 결혼생활 및 자녀 출산을 준비하려는 예비부부를 위한 특화된 검진 프로그램으로 식생활평가와 각종 혈액검사를 비롯해 흉부X선 등 70가지의 기본 검사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기본 검진 외에도 성별에 따라 호르몬, 인슐린 검사를 진행하며, 건강한 자녀출산을 위해 꼭 필요한 자궁/난소 초음파, 풍진, 엽산, Vitamin B12 등의 검사도 실시한다.

예비부부 건강검진은 결혼하기 3~4개월 전에 종합병원이나 전문 진료기관에서 받는 것이 일반적이며, 검진비용은 종합병원의 경우 남성은 60만원, 여성은 100만원 선으로 조금 부담스러운 편. 하지만 이번 듀오웨딩페어에서 건강검진 상담을 받으면 서울성모병원에서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받을 때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고 상담을 받은 커플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권을 증정한다.

듀오웨드의 손혜경 본부장은 “결혼식 당일 멋진 모습을 위한 외적인 준비도 결혼 준비의 중요한 과정이지만, 결혼준비의 기본은 철저한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나와 배우자의 건강상태를 잘 체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