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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결혼해주세요’ 12회에서는 지방으로 2박 3일 동안 함께 세미나를 떠나게 된 김태호(임종혁 분)와 윤서영(이태임 분)이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교수들의 세미나에 발제자로 초대된 서영은 회식자리에서 태호와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단둘이 술을 마시자고 제안하는가 하면 한밤중 야외수영장에서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하며 수영을 즐겼다.
또 서영과 거리를 두는 태호에게 “멀리 떨어져 있겠지만 왠지 좀 섭섭하다”고 토로하며 태호의 볼에 입을 맞추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가슴이 다 드러나보이는 수영복에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랐다.” “아무렇지도 않게 유부남에게 접근하는 장면이 거슬렸다.” “민망한 노출에 불륜, 또 막장이다” “가족끼리 함께 보기 너무 민망했다.”등 비난섞인 의견들을 쏟아냈다.
한편 ‘결혼해주세요’는 ‘시청률 무덤’이라 여겨지는 바캉스 시즌 주말 시간대임에도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