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지애(22·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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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애 미니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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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한국 선수가 됐고 LPGA 투어 통산 7승을 기록했다.
시즌 첫 우승과 함께 48만7500달러의 상금을 받은 신지애는 시즌 상금 116만7941달러를 쌓아 상금랭킹 1위를 기록했다.
신지애는 지난달 맹장 수술로 2개 대회를 결장하면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놓게 되었지만 LPGA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세계랭킹 1위의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김송희(22, 하이트)는 공동 6위(10언더파 278타), 장정(30, 기업은행)이 8위(9언더파 279타)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 4명이 톱10에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