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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귀환 ‘신지애 첫 우승’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6 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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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지애(22·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신지애 미니홈피>

지난 25일(한국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에서 신지애는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LPGA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한국 선수가 됐고 LPGA 투어 통산 7승을 기록했다.

시즌 첫 우승과 함께 48만7500달러의 상금을 받은 신지애는 시즌 상금 116만7941달러를 쌓아 상금랭킹 1위를 기록했다.

신지애는 지난달 맹장 수술로 2개 대회를 결장하면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놓게 되었지만 LPGA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세계랭킹 1위의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김송희(22, 하이트)는 공동 6위(10언더파 278타), 장정(30, 기업은행)이 8위(9언더파 279타)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 4명이 톱10에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