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증권은 롯데삼강(002270)에 대해 2분기 매출 증가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33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은 “무더운 날씨와 가격인상이 맞물려 빙과 부문 판매량이 22% 성장했고, 면과 신제품 판매 호조로 30% 가량 성장이 예상된다”며 “롯데삼강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0.5%, 18.4% 증가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전년 대비 광고비가 증가했지만 유지 및 빙과 원재료가격 하락으로 전체 수익성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 유지 및 빙과의 원가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계속되는 무더위로 빙과 매출이 상승하면서 3분기 실적도 호조를 이어갈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은 “또한 롯데그룹의 식품 전략이 롯데삼강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유지 및 빙과는 성숙 국면에 진입해 물량 성장에 한계가 있지만, 프리미엄화로 10%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에 집중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