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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연예계 관심 없다”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6 08: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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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발된 정소라(19, UC리버사이드)가 연예계 진출할 마음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2010년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 사진= 2010년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지난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정소라는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 됐다. 그녀는 “언니들이 많아서 진이란 생각은 못했는데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계로 진출할 마음은 전혀 없다”며 “대학에 다시 가 공부를 열심히 해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정소라는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할 줄 아는 재원이다. 그녀는 171cm의 키에 49.2kg 몸무게로 33-24-36의 환상적인 에스라인 몸매로 눈길을 끌었고 서울지역 예선에서는 선에 선발됐다.

한편 정소라의 아버지가 중국 상하이의 한국상인들 모임인 한국 상회의 회장 정한영 씨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