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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라는 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총 56명의 경쟁자중 가장 마지막에 호명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지역 예선에서 선에 올랐던 정소라는 171cm 키에 49.2kg, 33-24-36의 황금 몸매의 소유자로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재원이다.
또 아버지가 중국 상하이의 한국상인들 모임인 한국상회의 회장직을 맡고있는 정한영씨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씨는 1977년 길용우 신신애 등과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으로 상하이 교민에게는 잘 알려진 인사다.
정소라는 수상소감에서 “언니들이 많아서 진이란 생각은 못했는데,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연예계로 진출할 마음은 전혀 없다”며 “대학에 다시 가 공부를 열심히 해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소라에 이어 선에 장윤진(서울 선) 김혜영(경북 진)이 미에는 고현영(부산 진) 이귀주(전북 진) 하현정(서울 미) 안다혜(충북 선)가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