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미포조선(010620)은 하반기 탱커시장의 회복되며 이에대한 최대 수혜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KTB투자증권 이봉진 연구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석유수요 확대로 내년 정유 수입이 지난 2008년 대비 25% 증가가 예상된다"며 "탱커발주는 2006년 이후 2011년 5년주기가 도래돼 중형 탱커 선복량 증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상반기까지 21억4000달러의 신규수주와 연간 34억달러 중형선박 중심의 수주가 예상된다"며 "중형 선박 건조에 특화, 중국 조선소와는 선주사의 선호도가 차별화 등 현대중공업 그룹사로서의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2008년 7월 이전 선가대비 원화환산 중형 탱커의 선가 하락폭이 19% 수준으로 2010년에서 2014년 신규수주는 연평균 35억달러 수준을 유지 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