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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골반댄스 선정성 논란-"딸 같은 아이한테 너무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6 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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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미닛 현아(19)의 골반댄스가 때 아닌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2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현아는 자신의 솔로곡 체인지(Change) 음악에 맞춰 격렬한 골반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현아의 골반댄스를 본 MC들과 출연진들의 노골적인 멘트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고 있는 것.
 
방송에서 김구라 조형기 등 남성 출연자들은 “바로 내가 원했던 것” “염통에 이상이 왔냐” “눈까지 빨개졌다”등의 멘트를 주고 받으며 환호성을 질렀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현아가 미성년자임을 감안하면 너무 지나친 멘트다” “딸 같은 아이한테 사심을 채우는 분위기였다”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이 너무 노골적이었다” 등 질책을 쏟아냈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춤을 정말 잘 춘다” “춤은 춤으로만 봐야 한다”등 긍정적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