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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변 살리기에 나선 기업들'

프라임경제 기자  2010.07.24 14: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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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울산시가 태화강 둔치 고유종의 생육 저해는 물론 경관을 해치는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퇴치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이수화학 강인구 사장 등 직원 160여명이 태화강변 환삼덩굴 제거에 나섰다.

24일 울산광역시청에 따르면, 오늘 참가자들은 태화강에서 울산시 공무원과 함께 환삼덩굴 제거작업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앞서 7월 20일에는 SK에너지 직원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시박 제거작업을 실시, 500kg을 제거했다.

또 오는 29일에는 SK에너지 직원, 울산생명의 숲 관계자 등 30여명이 다운목장 도깨비가지 제거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까지 태화강변에 서식하는 가시박 및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 6,248kg을 제거했으며, 배스 퇴치 인공산란장 15개를 설치, 배스 수정란도 53만개를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