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11년부터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만 0~4세의 셋째 아이 보육료가 지원된다.
24일 보건복지부는 이와같이 밝힌 뒤 지난달 말 기획재정부에 관련예산 556억원을 신청해 심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복부에 따르면 향후 국무회의 의결과 국회 예산안 심의를 통해 시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 정책이 추진되면 현재 소득 하위 70%까지만 셋째아이 보육료를 지원받았으나 내년부터는 추가로 3만7000명이 보육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기획재정부 내에는 전 가구 셋째아이 보육료 지원정책이 고소득층까지 지원하는 선심성 정책이라는 지적도 있어 시행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