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중기청, 중소기업 성과 담은 ‘우수사례집’ 발간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24 13:42:4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중소기업 R&D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서영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박창교)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과제를 대상으로 기술성 및 사업화 성과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R&D 지원사업의 모태가 된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을 `97년부터 300억원을 지원하기 시작하여, 2010년 현재 12개 사업에 5,607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되는 사업은 12개 사업 중에서 4개 사업으로 그동안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97년부터 ’09년까지 약 1조5,900억원 규모로 19,440여개 과제를 지원했으며, ‘02년부터 지원을 시작한 ‘제조현장녹색화 기술개발사업’, ‘기업협동형 기술개발사업’, ‘이전기술개발사업’ 등 3개 사업은 ‘09년까지 총 3,300억원 규모로 2,700여개 과제를 지원했다.

이번 우수사례집은 각 사업별로 우수과제 선정위원회를 거쳐 엄격하게 선정된 58개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담아 수록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이번 우수사례 발간으로 기업의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요인인 기술개발의 중요성 인식확산 및 연구개발 투자가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우수사례집을 홈페이지에 게재해 향후 R&D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게 벤치마킹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