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24 13: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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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원)는 23일 ‘농어촌노후주택고쳐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이영범씨 광산구 임곡동)의 집을 찾아 주방, 화장실, 창문과 도배 및 외벽 페인트칠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는 한국농어촌공사와 비영리재단인 다솜둥지복지재단이 함께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가장, 다문화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의 노후주택을 고쳐주거나 새로 집을 지어주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봉사활동을 말한다.
이날 진행된 집고쳐주기 대상 가구는 주방시설이 열악하여 낡은 싱크대 교체 등이 필요하고 슬레이트 지붕 파손과 외벽이 노후되어 방수 및 목재 창호 교체가 시급한 곳으로 광산구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폐자재를 옮기고 도배, 페인트 작업을 도왔을 뿐 아니라 집 안팎 주변정리 및 청소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원 본부장은 “농어촌사회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참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