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녹십자 임직원들이 기업체 사랑나누기 릴레이 자원봉사단에 참여해 홍복양로원을 찾았다.
(주)녹십자 충북 음성공장 임직원들은 24일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충북 음성군 생극면 홍복 양로원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녹십자 자원봉사단 80여명은 사랑의 밥퍼팀, 행복한 동행팀, 사랑의 집수리팀으로 나뉘어 삼계탕을 만들고, 시설 보수 작업 등으로 자원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시설에 수용돼 있는 노인들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전신 그림 그리기 등 활동을 통해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녹십자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연중 8번째로 실시된 지난 ‘사랑의 헌혈’행사는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다.
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것)와 1991년 사회복지법인 혈우재단 설립, 전경련 1% 클럽(경상이익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에 가입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