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휘발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2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휘발유와 자동차용 경유는 지난주 대비 각각 리터당 3.4원과 3.2원 하락한 리터당 1720.4원, 1516.4원을 기록했다.
실내등유도 지난주 대비 리터당 1.8원 하락한 리터당 1076.1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703.3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판매됐고 제주(1737.4원)와 강원(1726.6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전북이 리터당 1703.3원으로 가장 싸게 판매됐으며 광주(1704.6원)와 전남(1709원) 순이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가 미국 경기지표 및 수급 요인의 변동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당분간 국내 제품가격도 현 가격대에서 소폭 변동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