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전KPS(051600) 영업실적이 단기적으로 주가와 괴리됐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신민석 대우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인건비 상승에 따른 한전KPS의 영업실적 감소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올해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29.3배인 주가이익비율(PER) 수준을 감안했을 때 해외 수주에 따른 성장성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허나 한전KPS가 국내 원자력 발전 정비 부문에서 독점적인 지배력을 갖고 있고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돼 주가 수준에 대한 부담도 점점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지난 22일 한전KPS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49% 하락한 19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