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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전남도내 일자리창출 최우수 선정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7.23 1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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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는 올 상반기 시군별 일자리 창출사업을 평가한 결과 장흥군과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 등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창출 사업과 관련, 전국 244개 지자체(광역 16·기초 228)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일자리 추진성과를 평가하여 100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22개 시군을 자체 평가해 장흥군과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 등 4개 시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해 이날 행정안전부에 추천했다.

평가에서 장흥군은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4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고 순천시와 광양시, 보성군은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각각 2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장흥군의 경우 군수를 중심으로 산책로 조성, 슬레이트 교체 등 친서민․생산적인 희망근로 사업을 추진해 정부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했으며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일자리사업에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3월 대통령 주재 제3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장흥 무산김 주민주식회사의 일자리창출 사례가 소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