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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수미 '남녀공학' 이적-씨야팬 "버림 받았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3 15: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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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연지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최근 휴식기를 갖고 있는 그룹 ‘씨야’가 2인조로 탈바꿈한다.

23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은 “씨야의 막내 수미가 ‘남녀공학’으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수미가 가능성이 많은 친구라 씨야보다는 남녀공학의 색에 더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씨야의 멤버들과 충분히 논의를 거쳐 합의했다.”고 이적 이유를 설명했다.

씨야는 남규리의 탈퇴로 인해 이미 한 번의 어려움을 겪었고 ‘남녀공학’이 같은 소속사이긴 하지만 그동안 이 같은 사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씨야 팬들은 “이러다 해체하는 것 아닌가” “남은 사람만 불쌍하다” “합의했다지만 속내를 누가 알겠나” “왠지 버림 받은 느낌이다”등 씁슬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남녀공학’은 9인조의 혼성 그룹으로 ‘리틀 구하라’ 진혜원과, ‘2010 미스춘향 진’ 류효영이 멤버로 영입돼 화제에 오른 바 있다.